17년 겨울에 카푸를 굿바이엔젤에서 보내고 만족했던 기억으로 올 봄에 치노 그리고 막내 라떼까지.. 무지개다리 보내주었네요.. 어제 전화드렸더니 상담사분이 절 기억하시더라고요 막내까지 보냈으니 이제 방문할일은 없겠죠.. 하지만 주변친구들이 장례업체 좋은 곳 아냐고 물어보면 이곳을 꼭 추천하겠습니다 세번이나 방문했는데 후기는 오늘에서야 남겨요... 카푸를 보낼때는 정말 걱정도 많고 잠도 못이뤘는데..치노랑 라떼는 직원분 믿고 저는 일때문에 방문하지못하고 유골함만 받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..덕분에 세 아이 좋은 곳에서 편하게 보냅니다..
